요즘 쉬는날이 거의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찰나에하루의 소중한 휴무가 생겨서 무엇을 할까 쉬기 전날 고민을 하다가생각을 한게 날씨도 좋고 자전거 타고 한바퀴를 돌며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경기도 시흥 은계지구 경기둘레길~은행천 물길공원을 두바퀴 돌고왔다은계네이처포레아파트 위쪽에 구름이 예쁘길래 찍어봄실물로 봤을땐 예쁜데 사진은 좀...ㅎㅎ방향을 바꿔서도 찍어보고~잠자리사진도 찍어보고, 와중에 저 노란 예쁜꽃 사진 한장은 건진듯ㅎㅎ저 잎위에 물방울 맺혀있는것도 예뻤는데 카메라가 안좋은가..ㅎㅎ예쁜꽃들 사진보고 힐링하세요~~^^이번엔 은계단독주택을 오른쪽배경삼아 반대편으로 찍어봤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소중한 하루의 반나절을 또 이렇게 보내게 된네^^이제 집에가서 아이들 학교에서 다녀오면 맛있는 밥..